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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심리상담사 2013-04-29 / 114,625 건

미술심리상담사란?

미술심리상담사란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장애를 겪고있는 사람에게 그림이나 조소, 디자인 등 미술활동의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개인갈등을 조절하고 자기표현과 자아성장을 촉진시키며 자기상실, 왜곡, 방어, 억제등의 상황에서 보다 명확한 자기개발과 자기현실을 표현하여 개인의 내면적, 외적조화를 이름으로써 급변하는 다양한 현대사회 속에서 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술심리전문가로 자격기본법에 의해 시험에 합격된 자를 말한다.

미술심리상담사는 상담사들마다 약간의 차이점은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그림을 이용해 대상자의 자아감, 또는 인간관계, 그리고 이와 관련된 심리 상태를 진단하고, 이런 결과를 통해 적절한 처방이나 미술활동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전망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의료법 등의 문제때문에 미술심리상담사 자체만으로 직업을 갖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며, 미술지도사나 사회복지사 들이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미술심리 치료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이 좋아지고 있는 상태이고, 현재 미술 음악 치료 프로그램을 받기 위해서 오랜 시간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응시자격
만 18세이상

1. 상담심리, 교육심리, 청소년상담 관련 석사이상 졸업자나 졸업 예정인 자.

2. 상담관련 학사이상인 자로서 아래의 상담관련 과목 중 3과목 이상 이수한자.

- 심리치료이론, 교육심리, 심리평가, 상담사례실습 및 지도, 상담방법, 집단상담, 아동상담, 가족상담, 상담면접

3. 협회 지정 교육기관에서 4과목 이상 온라인 강의 이수자.




시험과목
필기시험
시험과목 : ① 상담심리학 ② 이상심리학 ③ 미술심리치료학 ④ 색채심리학
시험방법 : 각 25문항 총 100문항, 과목당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평가주요내용
- 상담심리학
인물화에 의한 성격진단,난화에 의한 치료기법,꼴라쥬에 의한 미술치료 사례 프로이드 이론과 난화, MBTI를 통한 성격심리와 꼴라쥬,에니어그램 성격심리,융과 만다라등에 관한 내용 등 평가이론

- 이상심리학
물질관련 장애, 정서 및 행동장애, 스트레스관련 심리장애, 의사소통장애,정신분열증,정신장애 등에 관한 지식

- 미술심리치료학
미술치료의 의의와 적용, 미술치료의 상징 등 미술치료학 총론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

- 색채심리학
색의 요소,색의 원리 배색 등의 색채학 전반에 관한 사항



실기시험
시험과목 : 미술심리상담의 이론과 실제
시험방법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합격, 단답형, 그림검사방법 등
 
평가주요내용
- 미술심리상담의 이론과 실제
미술심리실제 검사 방법 및 활용 등 실무
 

기타



미술심리상담사 제도 탄생배경

미술심리상담치료 제도는 1961년 미국의 미술작가 울만(Ulman)이 ‘Bulletin of Art Therapy(미술치료회보)’를 발간하면서 처음 ‘미술치료라’는 개념이 생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는 1992년부터 미술치료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재활, 정신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치료」라는 용어가 의료법에 의해 의료인이 아니면 사용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의료계에서도 내담자는 물론 환자에게 미술심리 치료의 병행 필요성을 공감하고 일부 의료인은 미술치료를 적용하여 활용하고 있으면서도 치료라는 용어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따라서 미술심리치료라는 용어 대신 미술심리 상담지도라는 용어로 대체 사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제도가 탄생한 것이다.
 

 
수행직무
우선 미술심리상담사는 미술심리상담지도사 마다 각자 상담지도 방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내담자에게 그림을 그리게 하여 그 그림으로 자아감이나 대인관계, 심리상태 등을 진단하며 처방과 치료 역시 환자에게 적절한 미술 활동을 시키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그림일기를 쓰듯이 현실에서 할 수 없었던 억제된 감정을 표출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치료(지도)의 주 원리이며 정신적 장애를 가진 내담자(환자)들이 정신과에서 정신분석을 받으면 겁을 먹지만 미술심리상담지도사는 대부분 크게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고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고 미술심리상담지도사가 육체적 장애나 질병을 얻은 사람까지 치료하는 것은 아니고 심리적·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아줌으로써 병을 호전시키는 기능은 있으나 중증 장애인까지 낫게 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치료라는 용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며 현재로선 단지 의료적 치료에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 것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상담신청 후해당 교육원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자격등록기관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시험주관/시행 : 한국자격중앙협회

등록번호 : 제2012-127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