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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중복 응시 원천차단”
분류 공무원뉴스 날짜 2014/11/28 조회수 102,298
9급 4월 18일, 7급 8월 29일 필기시험 시행



기상청이 2015년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을 공고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년 필기시험은 7급과 9급이 각각 다른 날 시행되며, 9급 필기시험은 내년 4월 18일에, 7급 필기시험은 내년 8월 29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예년에는 주요 공채 시험과 다른 날 치러졌던 기상청 공채 시험이 내년부터는 같은 날 치러져 국가직 등 다른 공채 시험과 중복 응시가 불가능해졌다.

기상청 9급 채용시험을 국가직 9급 채용시험과 같은 날 치른 것은 2006년 이후 10년만이다.

내년에 기상청 시험과 국가직 시험을 같은 일정으로 잡은 것은 국가직 등 다른 공채 시험의 중복합격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중복 응시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내년에는 지원자 수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2,625명이 지원해 52.5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참고로 기상청은 내년부터 채용방식이 변경된다.

기상청은 7급 시험을 따로 실시하고, 9급 시험에서 지역별 구분모집을 실시한다고 지난 6월말 발표한 바 있다. 구분모집 지역 및 인원은 기상청 직제개편 결과 등을 반영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구분모집에 따라 거주지 제한도 있다. 시험공고일 기준으로 공고일을 포함해 전 또는 후로 연속으로 3개월 이상 모집단위 관할 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야 해당 지역에 응시할 수 있다.

단, 전국 및 수도권 모집 응시자의 경우 거주지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신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