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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분류 공무원뉴스 날짜 2014/11/28 조회수 106,989
국가직 9급 추가합격자 144명 발표


지난 10월 21일 최종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더 이상 없을 것 같았던 추가 합격자가 지난 5일 발표됐다.

안전행정부는 추가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68명과 면접시험 추가합격자 76명 등 총 144명의 추가합격자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추가 면접시험의 직렬별 최종합격자는 행정지역일반 3명, 행정장애 1명, 우정사업본부일반 32명, 고용노동부일반 2명 등으로 우정사업본부의 추가합격자가 가장 많았다.

면접시험의 추가합격자는 고용노동부가 전국일반 5명, 지역일반 14명, 지역장애 3명 등 총 22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밖에 우정사업본부 9명(일반 8명, 장애 1명), 관세 8명, 통계 4명, 교정 8명 등이 마지막 커트라인을 넘었다.

우정사업본부와 고용노동부의 미달자가 많은 이유는, 업무 강도가 타 직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지방행정직 등 다른 공채 시험에 중복 합격한 수험생 다수가 임용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추가합격자 전원에 대한 채용후보자 등록은 어제 마무리됐으며, 안전행정부는 “추가합격자의 채용후보자 미등록으로 인한 추가합격은 부처의 인력현황, 부처배치 일정 등을 고려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면접시험 추가합격자는 최초 최종합격자 중 채용후보자 미등록으로 인한 결원이 발생해 선발했으며, 최초 공고 시 선발예정인원의 범위에서 면접에서 보통 이상을 받았으나 필기시험 성적이 합격권에 미치지 못한 응시생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면접시험의 채점방식이 올해부터 바뀌면서 앞으로도 추가합격자 선정은 예년보다 용이할 것으로 보여, 면접시험에서 탈락하더라도 자신의 필기시험 점수가 높은 편이라면 시험에 떨어졌다고 미리 낙담할 필요는 없게 됐다.

한편, 일반행정직 전국 및 지역구분모집 합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부처배치가 11월 14일 안내될 예정이고, 채용후보자명부순위, 부처별 배치예정인원, 인재선택기준 등이 함께 공개된다.

장애인 및 저소득층은 전화상으로 배치되며, 11월 중에는 농업 및 임업직렬을 제외한 기술직렬 합격자가, 12월 중에는 행정직 전국 및 지역구분 합격자가 배치될 계획이다.

맞춤형부처배치란 시험성적 외에 전공, 지원동기, 어학능력 등 부처가 요구하는 선발기준을 반영해 선발하는 제도로, 채용후보자는 부처에서 정한 기준을 확인하고 지원하면 된다.

신희진 기자


출처 - 공무원저널